3차 면접, 쓴 것을 말로 바꾸는 단계
새로 외울 것이 아니라, 2차 노트를 입으로 꺼내는 연습입니다.
3차 면접은 1인당 약 20분간 진행되며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산업안전보건제도에 대한 이해, 상담·지도 능력을 평가합니다. 합격 기준은 10점 만점에 6점 이상입니다. 별도의 새로운 범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2차에서 정리한 법령·기준을 말로 재현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평가 항목
| 평가 항목 | 무엇을 보는가 | 준비 방향 |
|---|---|---|
|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 법령·기준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 | 주체별 의무를 사례에 대입해 말해 보기 |
| 산업안전보건제도에 대한 이해 | 제도의 취지와 구조를 아는지 | 법의 큰 줄기와 지도사 제도의 위치 설명 연습 |
| 상담·지도 능력 | 지도사로서 조언할 수 있는지 | "이 사업장에 무엇을 권고하겠는가" 형태로 답 만들기 |
평가 방식과 배점은 회차별 시행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주체별 정리가 면접에서 강한 이유
면접 질문은 대개 상황으로 주어집니다. "이런 현장에서 도급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발주자의 단계별 의무는 무엇인가" 같은 형태입니다. 조문 순서로 외운 지식은 이 질문 앞에서 정렬되지 않습니다.
반면 의무 주체별로 묶어 둔 사람은 질문을 듣는 즉시 목차가 떠오릅니다. 도급인이라면 안전보건 조치, 순회점검, 합동점검, 정보 제공 순으로 나열하면 되고, 각 항목에 근거 조문을 붙이면 답변이 완성됩니다.
면접 준비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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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 내어 읽는다
2차용 서브노트를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소리 내어 읽습니다. 글로 쓸 수 있는 것과 입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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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초 답변으로 압축한다
주제 하나당 30초 분량의 답변을 만듭니다. 결론 → 근거 → 조치 순서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20분 동안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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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례를 하나씩 붙인다
각 의무에 본인의 실무 경험이나 재해 사례를 하나씩 연결해 둡니다. 응용능력 평가에서 차이가 나는 지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하나요?
어떤 자료로 준비하는 게 좋나요?
실무 경험이 없으면 불리한가요?
단계별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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